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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내당능장애란
대한 당뇨병 학회 기준에 따르면 공복 혈당이 100~120mg/dl, 식후 2시간 140~199mg/dl입니다.(이하 단위 생략, 참고로 정상 기준은 공복 100미만, 식후 2시간 140미만입니다. 당뇨병은 공복 126 이상, 식후 2시간 200 이상입니다).
내당능장애 범주에 있는 분들은 본격적인 양약 당뇨약 복용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을 시도하십니다. 물론 심하지 않고 노력이 잘 따라준다면 본인의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정상 범위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당능장애가 너무 오래되었거나 노력해도 쉽게 수치가 내려오지 않는 분들에게는 골인환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해도 안되고 양약은 왠지 꺼려지시는 분들께 혈당과 당화 혈색소가 내려가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 개선 없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해도 안될 때 그리고 혼자 하는데 느리게 개선이 될 때 골인환 복용이 빠른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반면 심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처음부터 정상 범위로 혈당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좀 더 목표를 낮추어 접근합니다.
식전 혈당은 80~130,
식후 2시간 혈당은 180미만이 목표입니다.
당화혈색소 6.5% 미만, 혈압은 120/80mmHg 미만을
목표로 잡습니다.
그리고,
HDL 콜레스테롤은 남자 40 이상, 여자 50 이상입니다.
LDL 콜레스테롤 100미만, 중성지방은 150미만이
목표가 됩니다.
자가혈당 측정도 중요합니다.
모든 치료와 개선의 시작은 메타인지이기 때문입니다. 혈당이 비교적 목표 범위 내에서 잘 유지되고 있을 때는 일주일에 1~2회 정도 측정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2번 측정 시에는 아침 식전과 저녁 식전이 좋습니다. 하루에 4번 측정 시에는 매 식전과 취침 전 측정하세요. 저혈당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검사가 좋습니다. 추가로 측정이 필요한 경우로는 몸이 심하게 아플 때에는 하루 4번 이상 측정합니다. 고혈당의 증상이 있거나 운동량의 변화가 있을 때에도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별로 나에게 어떤 혈당 변화를 주는지 궁금하다면 직접 여러 시점을 기준을 잡고 검사해 보면 식단 관리 계획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에 있어서 무서운 상황은 저혈당쇼크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뇨병이 있습니다. 저는 가끔 당뇨로 인해 의식을 잃거나 불안정한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제게 설탕물 또는 당분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수를 1/2컵 먹여주시고 만약 제가 마실 수 없거나 무의식 강태에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옮겨주시고 옆면의 개인 정보에 적혀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메모지를 눈에 띄는 곳에 지참하거나 목걸이 팔찌 등으로 착용하기도 합니다.
감기, 감염증, 상처, 고열, 설사는 물론 수술이나 스트레스 등도 혈당에 영향을 미쳐 인슐린 필요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수 없을 때에는 인슐린이나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중단하지 않기를 권고하는 편인데, CT 검사 등 당뇨약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혈당 측정을 4시간 간격으로 하여 고혈당이나 저혈당에 즉각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소변의 케톤 검사도 필요한데, 그 주기는 4시간 간격입니다. 당뇨환자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휴식을 취하고, 아플 때에는 운동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에는 족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가지고 가도록 합니다.
외국으로 여행 시에 그 지역의 풍토병에 대한 예방 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을 대비하여 간식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필요합니다. 당뇨인의 진찰기록, 현재의 건강 상태를 알리는 기록을 만약을 대비하여 몸에 지니도록 합니다. 당뇨인을 알리는 인식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해열제, 지사제 등 필요한 약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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