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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과도한 음주로 인하여 내상(內傷)이 생긴 질환을 한의학에서는 주상(酒傷)이라고 합니다. 현대 한의학에서는 알콜성 간염, 간손상이라고 합니다.
술은 한의학에서는 오곡(五穀)의 진액(津液)이며, 미국(米麴)의 화영(華英)으로서 성질은 양(陽) 적이며, 대열(大熱), 대독(大毒)입니다.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익하기보다는 유해하며, 기본적으로 사람을 손상하게 하는 독기(毒氣)입니다.
주상 치료, 알콜성간손상 알콜성간염 치료, 애주가 간관리에 골인환이 아무리 좋다 한들 사실 가장 좋은 치료는 금주(禁酒)입니다. 금주가 힘들고 비즈니스 또는 취미(삶의 낙?)로 술을 즐기신다면 반드시 건강관리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그럴 때 한방해독제 골인한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한약에는 대금음자, 갈화해성탕(갈화해정탕), 신선불취단, 주증황련환, 오두탕, 생간건비탕 등 명방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법제유황이라는 강력한 약물을 포함한 골인환의 퍼포먼스가 가장 좋은 듯합니다. 불취, 숙취해소는 물론 간해독을 통해 간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는 주상(酒傷)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담(酒痰) : 음주 후에 소화가 되지 않고 물을 많이 마십니다.
- 비사(鼻齄) : 음주 후 혈열로 인하여 코가 빨개지는 증상
- 면비자흑(面鼻紫黑) : 오래 술을 마시면 술기운이 얼굴과 코에 훈증하고, 찬기운을 만나 혼탁해져서 흑자색으로 얼굴색이 변합니다. "술독"오른 얼굴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비두적(鼻頭赤) : 혈열로 인하여 코 끝이 발개지는 증상으로 비사하고 유사합니다.
- 심허수진(心虛手振) : 술로 인해 심장의 기운이 약해지고 손을 떨게 됩니다.
- 치(痔) : 한의학적으로는 치질의 원인 중 하나가 음주이기도 합니다.
- 내습(內濕) : 맥주같은 차고 습한 술을 많이 마시면 속이 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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