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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 동의보감 잡병편 부인문>
침구법
「...... 아이를 빨리 낳게 하고 난산과 뱃속에서 죽은 태아가 나오지 않는 데는 태충혈(太衝穴)과 합곡혈(合谷穴)에 보법(補法)으로 침을 놓고 삼음교혈(三陰交穴)에는 사법(瀉法)으로 침을 놓으면 곧 나온다...」
▶ 침치료가 자궁을 수축시킨다?
▷ 골반통 및 요통치료에 대한 침치료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연구가 5편으로 가장 많았다. 빈용된 혈자리는 崑崙과 太衝이 2회로 가장 많았으며, 1편의 증례보고에서는 금침혈로 알려진 合谷에도 자침하였다. 또한 4편의 임상연구에서 임신 중 자침을 금하는 하복부 및 골반붕도 자침을 시행하였다.
▶ 침 치료가 적잘한 진단과 자격이 있는 시술자에 의해 올바르게 시행 되는 경우 부작용 발생률은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 임신기 및 산후기 침 치료 시 흔한 부작용(통증, 출혈) 드문 부작용(말초신경 손상, 기흉) 등 환자의 특성 및 시술 부위에 따라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고지하고 이를 회피하도록 주의하며 시술하도록 한다.
임신이나 수유 중 약침치료는 안전한가?
임신부 및 수유부의 약침 치료의 안전성
▶ 임신부와 수유부에 대한 약침 이용에 관하여,
▷ 침구학 공통 교과서인 침구의학에서는 “봉약침의 경우 환자가 임산부일 때에는 가급적 다른 치료를 고려하여야 한다”라고 기술하고 있고,
▶ 약침학에서는 “임산부의 시술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하며, 난치병인 경우가 아니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하고 있다.
임신부 및 수유부의 약침 치료의 안전성 권고사항
▶ 임신중인 산모에 대한 약침 및 봉약침 치료는 치료법에 대한 대안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권고하지 않는다.
▷ 한의사가 환자의 경과에 맞춰 주의 깊게 사용한다면 산후의 수유부에게 약침치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 산후의 봉약침 사용은 대체 가능한 치료법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효과가 우월한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출처 -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침구학과 김은정 교수님 강의자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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