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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Q) 보약을 복용하면 살이 찐다?
⇒ 보약이 직접적으로 살을 찌우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비만의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이나 당분은 한약에 거의 들어 있지 않습니다. 간혹 보약의 효과로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소화, 흡수가 잘되면서 몸의 기능이 좋아져서 입맛이 좋아지는 경우에 체중이 약간 늘기는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과식을 조심하면 해결됩니다.
Q) 아이들이 녹용 보약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둔해진다?
⇒ 보약 특히 녹용을 먹으면 머리가 둔해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결론은 보약을 복용하고 머리가 둔해지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다만 열성 질환이나 특정 질환이 있다면 감별진단이 우선이고, 한의사의 진찰 후에 복용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magoklifemaru/222521001819
Q) 여름에 보약을 복용하면 땀으로 다 나가버린다?
⇒ 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지고,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에어컨 찬바람을 많이 쐬어서 냉해진 속을 보약으로 관리한다면 더욱 건강한 가을과 겨울을 지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동의보감에서는 '여름에는 기력을 보충하는 치료를 우선해야한다' 라고 하여 여름철 보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Q) 어르신들이 보약을 많이 복용하면 돌아가실 때 고생한다?
⇒ 혹은 노인들은 녹용 보약 먹으면 죽을 때 고생한다? 라는 속설 또한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오히려 평소 보약을 복용하여 건강관리를 해 놓으시면 노년기에 신체기능의 저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자녀분들에게 부양에 따른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습니다.
보약이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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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방지와 질병예방 - 정신적 육체적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증후군 - 중풍, 대수술, 중병 들으로 전신 쇠약자 - 안색이 창백하고 허리다리가 아프고, 눈이 침침한 경우 - 혈액순환 장애로 몸이 무겁고 가라앉으며 팔다리에 쥐가 나고 저림증이 있는 사람 - 동맥경화증, 부정맥,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 |
- 비만 허약자 - 만성 기관지염, 폐렴, 천식 등 호흡기계질환 - 잦은 감기, 구내염과 구순염, 만성 인후두염 등 - 체력과 정신적 스트레스의 소모가 심한 사업가 - 불규칙한 생활의 직장인이나 가수, 배우, 탈랜트 등의 연예, 방송 종사자 | |
마곡 한의원 대표 보약 공진단(拱辰丹) 소개
공진단은 황제의 보약이라 불리웁니다. 중국 원나라 때 명의였던 위역림이 황제에게 바친 불로장생을 위한 최고의 보약으로 오대째 내려온 가정비방을 수록한 세의득효방에 기재된 처방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선천적으로 허약하거나 후천적으로 과로하여 몸이 약해진 경우에 이 약을 복용하면 생명의 원천적인 기운을 굳건하게 하여 백병이 생길 수 없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향, 당귀, 녹용, 산수유로 구성된 처방이 '오리지날' 공진단 처방이며, 마곡 보약 한의원에서는 '사향(원방)공진단' 이라고 구분하여 처방하고 있습니다. 사향의 가격 부담을 낮춘 공진단은 보통 목향 혹은 침향으로 대체하여 목향공진단, 침향공진단으로 조제하곤 합니다.
마곡 한의원에서는 사향대신 목향을 귀경약(歸經藥)으로 사용하여 목향공진단을 처방하는데 특징은 당귀, 산수유보다 녹용의 비율을 높혀서 '(목향)녹용공진단'으로 처방하고 있습니다.
<적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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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피로 현대인 - 잔병치레가 많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면역부진 - 집중력 저하, 체력이 약한 수험생 - 체력이 부족하고 갱년기 및 성기능 저하자 - 만성 성인병 및 수술 후 기력이 쇠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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